한 문장으로
- Git: 코드의 변경 이력을 저장하는 도구. "이 시점으로 되돌리기"가 가능한 무한 저장·복원 장치.
- GitHub: 그 Git 저장소를 인터넷에 보관·공유하는 사이트. 백업이자 협업 공간.
게임의 '세이브 파일'을 떠올리면 쉽습니다. Git은 세이브, GitHub는 클라우드 세이브.
왜 필요한가
바이브코딩하다 보면 AI가 코드를 마구 바꿉니다. 그러다 잘 되던 게 망가지는 일이 잦아요. Git이 있으면:
- 망가지기 전 시점으로 한 번에 되돌리기
- 무엇이 언제 바뀌었는지 기록 확인
- 실험을 따로(브랜치) 해보고 안전하면 합치기
- 컴퓨터가 고장 나도 GitHub에 백업
Git 없이 바이브코딩하는 건 세이브 없이 게임하는 것과 같습니다.
꼭 아는 5개 개념
- 저장소(repository): 한 프로젝트의 코드+이력 묶음
- 커밋(commit): "지금 상태 저장" 한 칸. 메시지로 무엇을 했는지 기록
- 푸시(push): 내 커밋을 GitHub에 올리기
- 풀(pull): GitHub의 최신 내용을 내려받기
- 브랜치(branch): 본체를 건드리지 않고 따로 실험하는 갈래
초보를 위한 현실 팁
- 명령어를 외울 필요 없습니다. Cursor·Claude Code 같은 도구가 Git을 대신 처리해줘요. (Cursor란?)
- "커밋해줘", "방금 변경 되돌려줘"라고 AI에게 시키면 됩니다.
- 다만 개념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되돌려줘"라고 말할 수 있으니까요.
- 자주 커밋하세요. 잘 될 때마다 저장하면, 망가져도 손해가 작습니다.
주의
GitHub는 공개로 올리면 누구나 봅니다. API 키나 비밀번호가 코드에 있으면 그대로 노출돼요. 민감정보는 절대 커밋하지 마세요. (AI 안전하게 쓰기)
개념만 잡으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도구가 해주니, 작은 프로젝트에서 "커밋→푸시"를 한 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