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으로
배포(deploy)는 내 컴퓨터에서만 돌던 프로그램을 인터넷에 올려, 누구나 주소로 접속해 쓰게 만드는 일입니다. "나만 보던 것"을 "남도 쓰는 서비스"로 바꾸는 마지막 단계예요.
왜 중요한가
만들기만 하고 배포 안 하면 아무도 못 씁니다. 바이브코딩 7대 기초에 배포가 들어가는 이유예요. 그리고 실제로 올려서 누가 쓰는 경험이 실력을 크게 키웁니다. 내 손을 떠난 코드가 진짜 환경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 보게 되니까요.
종류 (쉬운 것부터)
- 정적 사이트(글·소개 페이지 등): 가장 쉬움. Vercel, Netlify, GitHub Pages에 몇 분이면 올라감. 무료.
- 앱/서버(로그인·DB 있는 것): Vercel, Render, Railway, Fly.io 등. 깃허브 연결하면 자동 배포.
- 본격 서비스: 클라우드(AWS 등) + 도메인 + DB. 처음엔 갈 필요 없습니다.
입문이라면 Vercel/Netlify에 깃허브 연결 → 자동 배포가 가장 쉽습니다. (Git·깃허브란?)
대략 흐름
- 코드를 GitHub에 올린다(push)
- 배포 서비스(Vercel 등)에 GitHub 저장소 연결
- 빌드·배포가 자동으로 돌고, 주소(URL)가 나온다
- 이후 push할 때마다 자동으로 갱신
대부분 "AI에게 배포 도와줘"라고 하면 단계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꼭 챙길 것
- 비밀값은 환경변수로. API 키·비밀번호를 코드에 박아 배포하면 노출됩니다.
- 무료 한도 확인. 트래픽·사용량이 늘면 과금될 수 있어요.
- 배포 후 실제로 눌러보기. 내 PC에선 됐는데 배포 환경에선 안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한 발 더
배포는 한 번에 안 끝나고 계속 고쳐 올리는 과정입니다. 작은 거라도 한 번 배포해서 친구에게 링크를 보내보세요. 그 경험이 "만들 줄 안다"를 "서비스를 낸다"로 바꿔줍니다.